4장 18-24절

 4 18-24

וַיִּוָּלֵ֤ד לַֽחֲנֹוךְ֙ אֶת־עִירָ֔ד וְעִירָ֕ד יָלַ֖ד אֶת־מְחֽוּיָאֵ֑ל וּמְחִיּיָאֵ֗ל יָלַד֙ אֶת־מְת֣וּשָׁאֵ֔ל וּמְתוּשָׁאֵ֖ל יָלַ֥ד אֶת־לָֽמֶךְ׃

וַיִּֽקַּֽח־לֹ֥ו לֶ֖מֶךְ שְׁתֵּ֣י נָשִׁ֑ים שֵׁ֤ם הָֽאַחַת֙ עָדָ֔ה וְשֵׁ֥ם הַשֵּׁנִ֖ית צִלָּֽה׃
וַתֵּ֥לֶד עָדָ֖ה אֶת־יָבָ֑ל ה֣וּא הָיָ֔ה אֲבִ֕י יֹשֵׁ֥ב אֹ֖הֶל וּמִקְנֶֽה׃

וְשֵׁ֥ם אָחִ֖יו יוּבָ֑ל ה֣וּא הָיָ֔ה אֲבִ֕י כָּל־תֹּפֵ֥שׂ כִּנֹּ֖ור וְעוּגָֽב׃

וְצִלָּ֣ה גַם־הִ֗וא יָֽלְדָה֙ אֶת־תּ֣וּבַל קַ֔יִן לֹטֵ֕שׁ כָּל־חֹרֵ֥שׁ נְחֹ֖שֶׁת וּבַרְזֶ֑ל וַֽאֲחֹ֥ות תּֽוּבַל־קַ֖יִן נַֽעֲמָֽה׃

וַיֹּ֨אמֶר לֶ֜מֶךְ לְנָשָׁ֗יו עָדָ֤ה וְצִלָּה֙ שְׁמַ֣עַן קֹולִ֔י נְשֵׁ֣י לֶ֔מֶךְ הַאְזֵ֖נָּה אִמְרָתִ֑י כִּ֣י אִ֤ישׁ הָרַ֨גְתִּי֙ לְפִצְעִ֔י וְיֶ֖לֶד לְחַבֻּרָתִֽי׃
כִּ֥י שִׁבְעָתַ֖יִם יֻקַּם־קָ֑יִן וְלֶ֖מֶךְ שִׁבְעִ֥ים וְשִׁבְעָֽה׃

『에녹이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라멕이 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였더라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주하며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그의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구리와 쇠로 여러 가지 기구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였더라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하였더라』(개역개정)

『에녹이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라멕이 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였더라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주하며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그의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구리와 쇠로 여러 가지 기구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였더라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타박상으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아들을 죽였도다.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하였더라』(수정안)


『에녹이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와이바레드(그리고 낳았다) 라하녹(에녹에게) 에트 이라드(아랏) 웨이라드 야라드(낳다) 에트 메히야엘 우므히야엘 야라드(낳다) 에트 메투샤엘 우므투샤엘 야라드(낳다)에트 라멕

이럇은『도망자』라는 의미를 갖고, 므후야엘은『하나님의 치심』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창세기 67절에서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에메헤:기본형 마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마하가 므후와 의미가 유사하다. 하나님의 치심을 받고 도망다니는 민족이 되었다 라는 의미다. 므두사엘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의미다.

므드사엘(וּמְתוּשָׁאֵ֖ל)은 스트롱 코드를 보면, 관계사가 사이에 낀 4962 410()에서 유래;‘하나님의 사람’ man who(is) of God;홍수 이전의 족장, ‘므두사엘’:-므두사 이렇게 되어있다. 그런데, 히브리어 므드사엘(וּמְתוּשָׁאֵ֖ל)을 파자해보면 앞의 므두(וּמְתּ) 와 엘(ֵ֖ל) 사이에 와우(וּ)와 쉰(שָׁ)이 있는데, 와우는 앞의 단어를 설명하는 어떤 상태를 의미한다. 그래서 쉰(שׁ)은 그 사이에서 역할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쉰은 중간에 있는 글자가 아니라 엘과 하나되는 단어가 되어야 한다. 스올(שָׁאֵ֖ל)이다. 스올은 음부라는 말이다. 앞의 문장에서 도망자, 하나님의 치심과 연관될 수 있다. 므두사엘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번역되는 것보다 스올(음부)로 내려간 자라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치심으로 열국에 흩어져 디아스포라로 살아가는 모습을 나타낸다.

라멕은『강한 자』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열국에 흩어져 살고 있지만, 강한 자라는 것이다.

『라멕이 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였더라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주하며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와익카흐(취하였으니) (그를 위하여) 레멕 쉐테() 나쉼(아내를) (이름은) 하아하트(하나의) 아다 웨셈(이름은) 핫세니트(하나의) 칠라(실라) 와테레드(낳았으니) 아다 에트(목적격 전치사) 야발 후(그는) 하야(되었고) 아비(조상이) 요쉡(거하여) 오헬(장막에) 우미크네(육축치는 자의)

라멕은 가인의 연장선 상에 있다. 하나님은 하나됨을 강조하셨다.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에서 분리되어 세상에 던져진 자라는 것이다. 그런데, 아내를 둘 맞이한다는 것은 부부의 하나됨을 거부하는 것이다. 영적으로 하나가 아니라, 육적 힘의 권능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아다는 5711번에서 보면 5710번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기본어근;‘전진하다’, 즉‘나아가다’, 또는 ‘계속하다’사역동사로 ‘제거하다’특별히 ‘꾸미다’(, 장식을 입히다):-장식하다, 꾸미다, 옆을 지나가다, 가져가다 라는 의미를 갖는다.

창세기 2746절에서『리브가가 이삭에게 이르되 내가 헷 사람의 딸들로 말미암아 내 삶이 싫어졌거늘 야곱이 만일 이 땅의 딸들 곧 그들과 같은 헷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면 내 삶이 내게 무슨 재미가 있으리이까』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창세기 362절에서 나타나는데, 『에서가 가나안 여인 중 헷 족속 엘론의 딸 아다와 히위 족속 시브온의 딸인 아나의 딸 오홀리바마를 자기 아내로 맞이하고』리브가가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이방 여자이므로 에서가 이방여자 아다와 결혼 하는 것을 싫어했다.

헷족속(2865)을 보면 기본어근; 본래 의미는‘넘어뜨리다’ 따라서(문자적으로) 폭력으로나(상징적으로) 혼란과 두려움으로‘부서뜨리다’:- 폐지하다, 위협하다, 두려워하다(두렵게하다),놀래다, 때려넘어뜨리다, 위축시키다, 낭패하다(낭패케하다), 굴복하다, 깜짝 놀라게 하다, 무섭게 하다 라는 의미가 있다.

씰라(6741)6738의 여성형;대홍수 이전의 여자인 ‘씰라”이다. 6738), 6751에서 유래;‘그늘’, 문자적으로나 비유적으로:-방어, 그늘(그림자)를 나타낸다. 6751은 기본어근 【‘떠다니다’(6754와 비교)는 뜻에서 오히려 6749와 동일함】;‘그늘지다’(황혼이나불투명한 물체로 인해):-어두워지기 시작하다, 그늘지다.

이러한 표현에서 아다와 씰라는 우상과 깊은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가인의 후예들은 우상과 관련이 있는 자들인 것이다.

조상이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아버지라는 의미다. 육체적인 조상이라기 보다, 기능적 대표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음악의 아버지를 바하라고 말한다)

『야발』이라는 의미는 개울(시내)라는 의미이고, 살기 좋은 모습을보여준다. 목축하는 자의 조상이 되었다. 당시의 목축업은 부자의 상징이었다. 육적으로 보면 성공한 자들이라고 볼 수 있으나, 영적으로는 황폐한 모습을 나타낸다.

『그의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웨쉠(이름은) 아히우(그 아우의) 유발 후(그는) 하야(되었으며) 아비(조상이) (모든 자의) 토페스(잡는) 킨놀(수금과) 웨우갑(퉁소를)

유발은 음악의 아버지라고 하는 것이다. 유대인들이 역시 세계 예능계에 영향을 끼친다.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구리와 쇠로 여러 가지 기구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였더라』웨칠라(씰라) (또한) (그녀) 야레다(낳았으니) 에트 투발 카인 로테쉬(날카로운) 콜 호레쉬(그는 기계를 만드는 자요) 네호세트(구리로) 우발젤(철로) 와아호트(누이) 투발 카인 나아마

두발가인은 대장장이엿다. 농사기구, 무기 등을 만드는 기술자인 것이다. 유대인들은 세계 과학기술에 영향을 끼친다. 하나님은 창세기 4 16-24절에서 유대인들이 비록 디아스포라로 세계에 흩어져 있지만, 전 세계에 영향력을 끼칠 것을 말씀하신다.

나아마는 즐겁고 기쁘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예쁘다 라는 의미를 갖는다. 세상 속에서 영향력과 즐거움과 화려함을 가진 자들이라는 말이다. 우상숭배와 거짓 종교를 발달시킨 자들이다.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와요메르(이르되) 레멕 레나솨우(아내들에게) 아다 웨칠라 쉐마안(들어라) 콜리(내 소리를) 네쉐(아내들이여) 르멕(라멕의) 하젠나(들어라) 임라티(내 말을) (~로 인하여) 이쉬(사람을) 하라그티(내가 죽였고) 레피츠이(나의 창상을) 웨옐레드(소년을) 레하부라티(나의 상함을 인하여)

문자적으로 보면 라멕이 다투다가 작은 상처가 났는데, 그로 인해 사람을 죽여버리는 것이다. 그것을 여자들에게 자랑하고 있다. 심지어 상대방이 어린 소년일지라도 죽여버리는 포악함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러나 문맥상 의미를 보면 그렇지 않다.

히브리어 성경은 쉐마를 반복해서 말한다. 레피츠이를 창상을 당한 것이라고 번역했는데, 타박상을 입히다 라는 것이다. 창상(타박상)을 당하여 상대를 죽인 것이 아니라, 그냥 타박상을 입혀 죽인 것이다. 그리고 나의 상함(채찍)을 인하여 소년(아들, 젊은이) 이라고 되어있는데, 번역은 소년을 죽였다 라고 번역했다. 채찍으로 아들을 죽였다는 것이다. 채찍으로 죽였다는 말은 잘난 아내들이 결국 자식을 죽이는 결과가 되는 것이다. 그것을 계속 아내들에게 말하고 있다. 라멕의 이 말은 가인의 말과 일맥상통한다. 가인은 하나님께 대하여 자신의 죄악이 너무 무겁다 라고 고백한다. 도무지 스스로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라멕은 가인보다 더 심하게 죄악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주위에는 항상 우상덩어리만 보이고 그래서 결국 이러한 삶이 자신의 아들도 죽였다는 것이다. 죄악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대하여 고통을 부르짖고 있는 것이다. 아들은 영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인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하는데, 온갖 우상과 세상의 즐거움과 풍요 속에서 사는 자신을 바라보면서 자신이 영적으로 그리스도를 죽인 것과 같은 결과를 말한다. 가인이 그리스도를 죽인 것처럼 라멕도 그렇게 고백하는 것이다. 예수님 당시에 바리새인들은 마귀의 자식으로 예수를 죽이려고 한다고 말했다. 죄에 대한 고백과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이 없으면 모두 영작으로 그리스도를 죽이는 자가 되는 것이다.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하였더라』(일진대) 쉬보아타임(칠배) 유캄(벌이) 카인 웨레멕(레멕을 위하여) 쉬보임(칠십) 웨쉬브아(칠배로다)

가인의 입장에서는 죄에 대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를 받는 모습이다. 일곱배라는 말은 일곱은 언약 맹세라는 의미다. 일곱배 벌을 받는다 라는 말은 언약을 통해서 받는 저주(보복)를 담고 있다. 가인을 통해서 가인과 같은 나를 발견하고 자아를 죽이면 생명의 양식이 된다. 그러나 나를 발견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심판이 된다는 것이다. 나를 발견하지 못하는 자는 살인자 가인과 같은 자가 되는 것이다.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처럼 예수를 죽이는 자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가 주어지는 것이다. 라멕도 이와 같이 간구하고 있다. 707이 완전하게 이루어지는 수로서, 언약의 중표로서 회개하고 돌이키는 자에게 죄의 용서가 완전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벌이 칠배라고 하는데, 벌은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원수갚는 것(죽은 영을 살리는 것)이다. 죽은 영을 살리는 것이 사탄에게 원수갚는 일이기 때문이다. 신명기 32 35절에서 『그들이 실족할 그 때에 내가 보복하리라 그들의 환난날이 가까우니 그들에게 닥칠 그 일이 속히 오리로다』로마서 12 19절에서『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모든 것의 원수는 사탄이다. 원수갚는 것은 하나님을 떠난 자를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일이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칠배에서 배라는 말은 원어에 없고, 칠이다. 칠은 안식을 의미한다. 즉 이스라엘의 회복을 통하여 구원을 얻게될 것이다. 라멕을 위하여는 칠십칩배라고 했다. 배라는 말은 없고, 칠십칠이라는 말이다. 즉 성취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때에 모든 구원이 완전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창세기 1-3장에서는 하나님 나라에서 일어난 일과 하나님을 떠난 자가 이 세상에 들어왔는데, 창세기 4장에서는 하나님을 떠난 영들이 구원을 이루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을 말하고 있다. 사탄의 미혹을 받아서 유리하고 방황하는 자가 되었지만, 하나님께서 돌이키는 자를 불러주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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